겨 주고 겨 바꾼다 , 보람 없는(쓸데없는) 짓을 함을 이르는 말. 갖은 놈의 겹철릭 , 필요 이상의 물건을 겹쳐서 가짐을 이르는 말. 몸가짐을 공손히, 인을 맡으면 공경히, 남과의 사귐은 경건하게 하라. -퇴계 이황 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한다 , 실상은 보잘것없으면서 아주 훌륭한 체한다는 말. 부인이 임신하고 아이를 충분히 양육하지 않는 것은 그 도리를 잃어버린 것이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incursion : (돌연한)침략, 침입, 습격, 유입오늘의 영단어 - clemency : 온화, 온순, 관대, 자비 <---> inclemency오늘의 영단어 - eaves : 처마 (처마에서 남의 소리를 엿듣는다는 뜻)위대한 예술가에게는 일체가 아름답습니다. 그것은, 그가 끊임없이 정신적 진실의 빛속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. 그렇습니다. 고뇌 속에 있어서조차, 사랑하는 자의 죽음의 한가운데에 있어서조차도, 또 그 배신을 당하게 되어도, 위대한 예술가는 -나의 이 말에서는, 화가나 조각가와 함께 시인까지도 가리키는 것이지만- 비통한 경탄의 열락(悅樂)을 찾아내는 것입니다. -로댕 오늘의 영단어 - fiber artists : 섬유소재를 이용한 입체조형물을 만드는 예술